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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94건)

홍언필 등이 이유를 추국하다 - 명종 즉위년
홍언필 등이 이유를 추국하다 - 명종 즉위년 을사(1545) 10월 5일(갑오)        영중추부사 홍언필, 영의정 윤인경, 우의정 이기, 좌찬성 이언적(李彦迪), 호조 판서 심연원(沈連源), 이조 참판 신거관(愼居寬), 대사헌 최보한(崔輔漢), 대사간 나세찬(羅世纘), 좌승지 송세형(宋世珩
정자가 이유의 일을 공초하다 - 명종 즉위년
정자가 공초하다 - 명종 즉위년 을사(1545) 9월 9일(기사)        정자가 공초하였다.“이유(李瑠)가 신의 동생이 되지만 뜻이 서로 맞지 아니하였습니다. 당초 혼인 말이 오갈 적에 아비는 근친(覲親)하는 일로 광주(光州)에 내려가고 없었는데, 신이 어미에게 배필(配匹)은 반드시
유순이 고을을 혁파ㆍ강호하는 것을 금지하자고 건의하다 - 중종 10년
유순이 이반한 자의 고을을 혁파ㆍ강호하는 것을 금지하자고 건의하다 - 중종 10년 을해(1515) 11월 25일(정미)       유순이 의논드리기를,“국가가, 무릇 수령을 능욕하거나 반(叛)하는 아전이 있는 고을에 대하여 그 고을을 혁파하거나 강호(降號)하여 악(惡)을 징계하는 법을 신은 늘
지평 성세명이 이조ㆍ병조의 국문을 청하다 - 성종 19년
지평 성세명이 이조ㆍ병조의 국문을 청하다 - 성종 19년 무신(1488) 윤 1월 9일(갑술)        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 성세명(成世明)이 와서 아뢰기를,“이조(吏曹)ㆍ병조(兵曹)는 일체(一體)인데 하루의 정사(政事)에 병조 낭관(郞官) 세 사람에게 모두 벼슬을 올렸으니, 반드시
정미수를 파직할 것을 청하다 - 성종 4년
충훈부 당상 신숙주 등이 정미수를 파직할 것을 청하다 - 성종 4년 계사(1473) 5월 2일(임진) 충훈부 당상(忠勳府堂上) 신숙주(申叔舟) 등이 와서 아뢰기를,“신 등이 어제 정미수(鄭眉壽)에게 관직을 제수하는 것이 미편(未便)하다는 일을 가지고 아뢰었으나, 유윤(兪允)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신 등은 생각하건대 성상(
안치된 종친에게 여름옷 등을 주게 하다 - 세조 3년
안치된 종친에게 여름옷 등을 주게 하다 - 세조 3년 정축(1457) 5월 9일(신미) 승정원(承政院)에서 교지(敎旨)를 받들어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에게 치서(馳書)하기를,“도내(道內)의 순흥(順興)에 안치(安置)한 이유(李瑜)와 함양(咸陽)에 안치(安置)한 이어(李????) 및 그 아내가 있는 각처(各處)에 여름 옷을 보
유배된 종친에게 술과 고기를 줄 것을 명하다 - 세조 2년
유배된 종친에게 술과 고기를 줄 것을 명하다 - 세조 2년 병자(1456) 11월 8일(갑술)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 조효문(曹孝門)ㆍ전라도 도관찰사(全羅道都觀察使) 송처관(宋處寬)에게 유시(諭示)하기를,“지금 환관(宦官) 허견(許堅)을 순흥(順興)에, 배안생(裵安生)을 함양(咸陽
금성대군 등을 분산 안치하고 지키게 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 - 세조 2년
의금부에서 금성 대군 등을 분산 안치하고 지키게 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 - 세조 2년 병자(1456) 6월 27일(을축) 의금부(義禁府)에서 아뢰기를,“지금 전지(傳旨)를 반들어 이유(李瑜)를 경상도 순흥(順興)에, 이어(李????)를 함양(咸陽)에, 이영(李瓔)을 전라도 금산(錦山)에, 이전(李瑔)을 임실(任實)에, 정종(鄭悰)을
정종과 이유의 전토를 구치관에게 내려주다
정종과 이유의 전토를 구치관에게 내려주다 - 세조 2년 병자(1456) 3월 18일(정해) <중략>정종(鄭悰)의 배천(白川) 집과 전토 및 광주(光州) 전토, 조유례(趙由禮)ㆍ엄자치(嚴自治)의 배천 전토, 이유(李瑜)의 광주(光州) 전토는 좌승지 구치관(具致寬)에게 내려 주었다. <중략>【원전】 7 집 120 면【분류】
사헌부 탄핵으로 우정언 김위민을 파직시키다 - 태종 6년
사헌부 탄핵으로 우정언 김위민을 파직시키다 - 태종 6년 병술(1406) 11월 8일(갑자) 좌사간 윤사영(尹思永)ㆍ우정언 김위민(金爲民)을 파직(罷職)하였다. 이 앞서 임금이 사헌부 장무(掌務)를 불러 말하기를,“형조(刑曹)와 간원(諫院)에서 서로 힐난(詰難)한 일을 핵실(劾實)해서 아뢰라.”하였는데, 이날 사헌부에서 상
참의 고경명 공 신도비명 병서 -월정집
참의 고공 신도비명 병서 〔參議高公神道碑銘 幷序〕 -월정집 제6권 / 비명(碑銘) : 월정(月汀) 윤근수(尹根壽, 1537~1616)만력(萬曆) 임진년(1592, 선조25)에 왜란이 일어나 참의 고공(高公)이 목숨을 바쳐 큰 절개를 드러내었는데, 그 후 십여 년이 지나도록 아직 신도비문(神道碑文)을 맡긴 데가 없었다. 어느 날 공의
김덕령 옥사에 대한 계〔金德齡獄事啓〕 -약포집
김덕령 옥사에 대한 계〔金德齡獄事啓〕 -약포집 제3권 / 계(啓) : 정탁(鄭琢, 1526~1605)김덕령의 옥사에 대해서 신은 끝내 의혹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덕령은 특별히 근거할 만한 정황이 없고 다만 적들의 입에 이름이 올랐다는 이유로 그가 역모를 꾀했다고 의심하여 기어코 죽이고 만다면, 어떻게 나라 사람들의 의
남원 부사로 부임하는 고용후를 전송하는 시의 서문 -어우집
남원 부사로 부임하는 고용후를 전송하는 시의 서문〔送南原府使高用厚 詩序〕 -어우집 제3권 / 서(序) : 어우(於于) 유몽인(柳夢寅, 1559~1623)내가 듣건대, 호랑이의 새끼는 소를 잡아먹을 수 있고 천리마의 새끼는 어미를 추월한다고 한다. 양이 젖을 먹을 때 무릎을 꿇고 먹는 것은 공경할 줄 알아서이고, 새가 먹이
화양동 어록〔華陽洞語錄〕 -손재집
화양동 어록〔華陽洞語錄〕 -손재집 제9권 / 어록(語錄) : 박광일(朴光一, 1655~1723)○ 을축년(1685, 숙종11) 2월에 화양정사(華陽精舍)에 가서 선생을 뵈었다. 선생께서 “해를 이어 방문하니 극히 다행이네만, 이번에는 또 무슨 까닭에 궁벽한 산속 적막한 곳을 찾아왔는가?”라고 하고, 이어 부모 모시고 지내기 편한지 물
정공(정엄) 묘지명 병서〔通政大夫承政院同副承旨贈嘉善大夫司憲府大司憲鄭公墓誌銘並序〕 - 성재집
통정대부 승정원 동부승지 증가선대부 사헌부 대사헌 정공 묘지명 병서〔通政大夫承政院同副承旨贈嘉善大夫司憲府大司憲鄭公墓誌銘並序〕 - 성재집 제41권 / 가하산필(柯下散筆) :  유중교(柳重敎, 1832~1893)부인은 경주 김씨이며, 상촌(桑村) 김자수(金自粹)의 6세손이다. 고(考)는 김연(金堧)으로 목사(牧使)이다
김덕령 장군 전[金將軍傳]- 서하집
김 장군 전[金將軍傳] - 서하집 제14권 / 전(傳) : 이민서(李敏敍, 1633~1688). 장군의 이름은 덕령(德齡)이고, 자는 경수(景樹)로, 광주(光州) 석저촌(石底村)의 사람이다. 아버지 붕섭(鵬燮)과 조부 익(翊)은 재행(才行)이 있었으나 모두 현달하지 못하였다. 집안이 대대로 유업(儒業)에 종사하였으니, 장군도 어릴 적
(김장생과 김집) 액호를 청하는 상소의 사연을 시행하지 않는 건-서원등록(書院謄錄)
액호를 청하는 상소의 사연을 시행하지 않는 건 예조(禮曹)에서 상고(相考)하는 일. “광주(光州)의 생원(生員) 박상진(朴尙眞) 등이 올린 정문(呈文)에,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 선생과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 선생은 도덕과 학문이 온 세상의 종사(宗師)가 되는 만큼, 그분의 영향이 미친 곳에서는 모두가 그
강남간사록〔江南幹事錄〕 - 미산집
강남간사록〔江南幹事錄〕 직무 수행 기록 - 미산집 제8권 / 기(記) : 한장석(韓章錫, 1832~1894)갑술년(1874) 2월에 나라에 원자(元子) 탄생의 경사가 있어 증광시를 시행하였으므로 내가 왕명을 받고 호남좌도에 가게 되었다. 3월 상순 임자일에 대궐에 이르러 하직인사를 올리고 계판(啓板) 앞에서 별도로 분부를
광주로 가고 싶다, 생질 홍득복에게 보내는 편지〔與洪甥得福〕 -도곡집
광주로 가고 싶다, 생질 홍득복에게 보내는 편지〔與洪甥得福〕 -도곡집 제31권 / 서독(書牘) : 이의현(李宜顯, 1669~1745)흥양(興陽)의 화(禍)는 옛날에 들어보지 못한 일이고 혜백(惠伯)은 또 고문을 당했다고 하니, 두 양친의 상황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구나.진하(陳賀)의 반열에 가서 참여한 친구들이 많고 자용(子容)
제6회 광주시민연극제 '아마추어 연기 빛난 열정' 폐막
광주 서구문화원이 마련한 제6회 광주시민연극제가 3팀이 연극을 올리고 폐막했다.코로나19로 인해 초반 참가신청을 한 7개팀 가운데 결국 3개팀만이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 무대를 밝혀주었다.코로나로 인해 비대면공연으로 기획했던 이번 연극제는 개막일이 다가올수록 연습부족 등을 이유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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